로버트 할리 공범 CCTV 동성연인

로버트 할리 공범 CCTV 동성연인

로버트 할리 공범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현재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할리 사건에 공범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공범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연예인은 아니고, 남성 외국인이라고 알려지고 있어요. 

경찰이 로버트 할리가 마약 공급책에게 돈을 송금할때 찍힌 CCTV 영상 속 남자가 바로 공범이라고 추정하고 있는데요. 사실 작년 3월에 로버트 할리가 마약혐의로 입건됐을 당시에 공범이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그때 같은 혐의로 구속됐던 외국인 남성이 언급하길 자신과 로버트 할리는 연인 사이로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했었는데요. 아 진짜 충격이 아닐 수 없네요. 한뚝빼기 아저씨 뚝빼기 깨지는 소리네요 정말! 

사실 그 당시 로버트 할리는 머리카락을 포함해 전신을 다 제모한 상태로 경찰에 출석했을 정도라니, 이 아저씨 단단히 정신 나간건 확실하네요. 결국 그때는 무혐의 처분을 받고 풀려났지만, 이번에는 빼박인듯 합니다. 

로버트 할리는 필로폰 투약 혐의와 동성애자 의혹까지 생겨서 국민들을 놀래키고 있네요. 로버트 할리는 취재진이 공범이 있었느냐고 묻자 마음이 무겁다 라고 대답했는데요. 마음이 무거울 사람이 그런 짓을 하나요. 그것도 가정이 있고 다 큰 자식이 있는데, 부모로써 부끄러운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