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추가 자백 팬에게 속죄해라


박유천 추가 자백 팬에게 속죄해라



마약혐의를 인정한 박유천 추가 자백을 하면서 떠돌아다니던 박유천의 상처난 팔, 다리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메스버그 라는 의혹까지 생기고 있는데요. 29일 박유천은 경찰조사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이 한차례 더 있었다고 자백했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혼자서 추가로 투약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필로.폰을 1.5g 구매하고 총 5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었는데요. 결국은 박유천 추가 자백으로 6차례 투약한 것이 됐습니다. 하지만 황하나는 진술과정에서, 박유천의 권유로 마약에 다시 손을 댔다고 했었죠. 박유천은 그와 반대로, 황하나의 권유로 필로폰을 시작하게 됐다고 주장하는데요. 한때는 사랑했던 연인 사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또한 박유천 추가자백과 더불어 2017년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박유천의 사진에서, 손과 다리 뒤의 상처가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누리꾼 사이에서는 이것이 필.로폰투약 부작용 중 하나인 메스버그현상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메스버그현상은 필로.폰투약으로 인한 가려움증을 느껴서 심하게 긁게되어 생기는 흉터인데요. 특히 피부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상상만 해도 끔찍스럽네요. 이런걸 뭐가 좋다고 자신의 인생을 걸고 했을까요..



아무튼 기자회견까지 열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던 박유천은 결국 마약혐의를 인정하고 변호인도 사임했으며 팬들고 그의 곁을 모두 떠났습니다. 늦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팬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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